박미희 감독 “조송화 부상 회복 빨라, 교체로 준비”
입력 2017.02.01 16:22
수정 2017.02.01 16:22
왼쪽 무릎 부상서 회복, GS칼텍스전 출격 대기
부상을 털어내고 출격을 앞두고 있는 흥국생명 조송화. ⓒ 연합뉴스
부상에서 회복 중인 흥국생명의 주전 세터 조송화의 출전이 임박했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1일 장충체육관서 ‘2016-17 NH농협 V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은 조송화를 GS칼텍스전에 출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조송화는 훈련 도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늘어나 전열에서 이탈한 바 있다.
박미희 감독은 “조송화는 회복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오늘 교체로 나올 수 있지 않을까싶다. 일단 준비 시켜놨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KGC인삼공사와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친 이재영은 이날도 정상 출전한다.
박미희 감독은 “이재영의 몸상태는 괜찮다. 바로 스타팅으로 나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