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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신작 '블랙 팬서', 한국 로케이션 확정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1.29 15:25
수정 2017.01.29 15:25
2018년 마블 첫 번째 작품인 '블랙 팬서'가 한국 로케이션을 확정 지었다.ⓒ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2018년 마블 첫 번째 작품인 '블랙 팬서'가 한국 로케이션을 확정 지었다.

최근 이 영화의 수입·배급사인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는 내년 2월 개봉 예정인 '블랙 팬서'를 미국 애틀랜타와 한국에서 촬영한다.

마블 스튜디오가 한국에서 촬영을 하는 것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 이어 두 번째다.

'블랙 팬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에서 처음 선보인 캐릭터 블랙 팬서 주연의 작품. 지구에서 가장 강한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보유한 와칸다의 국왕 블랙 팬서가 비브라늄을 노리는 새로운 적들의 위협에 맞서 와칸다와 전 세계를 지켜내는 이야기다.

블랙 팬서 역을 맡은 채드윅 보스만을 비롯해 '라스트 킹'으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포레스트 휘태커, '노예 12년'으로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루피타 뇽, '셜록' 시리즈 존 왓슨 역의 마틴 프리먼, '워킹 데드' 시리즈 다나이 구리라 등이 출연한다.

마블은 자사의 'MCU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 번째 챕터로 향후 4년간 작품 9편을 선보일 계획이다.

'블랙 팬서'는 새로운 캐릭터와 기존 캐릭터를 중심으로 시작되는 세 번째 챕터를 여는 중요한 작품이다. 2018년 2월 개봉 예정.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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