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제4회 '농협금융인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17.01.10 14:15
수정 2017.01.10 14:16

NH농협금융은 10일 NH인재원에서 2016년 최고의 농협금융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농협금융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인상은 농협금융의 시장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성과중심 문화 확산과 열심히 일하는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3년 도입됐다.
농협금융 전 직원을 대상으로 농협금융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 성과지향, 혁신추구, 상호신뢰'를 심사기준으로 정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뛰어난 업적을 거양한 우수직원 10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그 중 최고의 농협금융인상 대상(大賞)으로 농협은행 투자금융부 김병동 팀장이 선정됐다.
김 팀장은 2006년 입사한 이래 줄곧 M&A금융 업무를 담당하며 2011년 이후 연평균 170억원 이상의 수익을 실현, 농협은행의 성공적인 인수금융시장 조기 정착과 확고한 입지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등 성과중심 조직문화에 기여하는 농협금융인상에 가장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은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농협금융의 시장경쟁력과 협동조합 수익센터로서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수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