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재신임? 아스날전 교체 출전 ‘평점은’
입력 2017.01.02 08:03
수정 2017.01.02 08:04
이청용 아스날전 교체 출전. ⓒ 게티이미지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이 2017년 첫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했다.
이청용은 2일(한국시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과의 원정경기에 0-2로 뒤진 후반 26분 교체 투입됐다.
이렇다 할 성과는 없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이청용은 공격 포인트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이미 승부가 기운 상황인데다 아스날이 주도권을 움켜쥐고 있었기 때문에 공격이 쉽지 않았다.
결국 이청용은 득점과 어시스트는 고사하고 슈팅조차 시도하지 못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이청용에게 무난한 평점 6.35점을 매겼다.
한편, 이청용의 출전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샘 앨러다이스 체제에서의 첫 번째 기회라 의미가 남다르다. 전임 앨런 파듀 감독 아래서 출전에 애를 먹었던 이청용이 신임 감독의 눈도장을 받을지 지켜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