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입 관중, 맨유 즐라탄 도플갱어 '루니도 폭소'
입력 2017.01.02 00:54
수정 2017.01.02 06:40
즐라탄 도플갱어. 유로스포츠 캡처
맨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도플갱어를 만나 화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지난해 9월 영국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맨유 서포터들은 기쁨에 겨워 춤을 췄다. 이 과정에서 흥분한 한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남성 관중은 즐라탄의 PSG시절 유니폼을 입고 즐라탄에게 다가갔다. 특히 즐라탄 코스프레(콧수염과 쪽진 머리)를 한 채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도플갱어를 만난 즐라탄은 '가짜 즐라탄'의 얼굴을 가볍게 밀어냈다. 이 모습을 본 웨인 루니는 폭소를 터뜨리기도.
'가짜 즐라탄'은 올드트래포드 경호원에게 붙잡혀 경기장 밖으로 쫓겨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