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역서 50대 여성 철로 뛰어들어 사망
입력 2016.12.28 20:54
수정 2016.12.28 20:54
1호선 도봉역에서 50대 여성이 운행중인 전동차에 달려들어 숨졌다.
이 여성은 28일 오후 2시45분께 서울 도봉구 도봉역에서 인천 방향 전동차가 들어오자 스스로 철로로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오후 3시6분부터 14분 가량 도봉역의 열차 운행이 정지됐고, 현재는 정상 운행중이다.
한편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CCTV와 목격자를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