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민, 한국 활동 접은 이유 '반전+충격'
입력 2016.12.14 09:15
수정 2016.12.14 09:16
일본 배우 유민이 한국 활동을 접었던 이유를 털어놨다.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일본 배우 유민이 한국 활동을 접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유민과 윤손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은 과거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일본으로 돌아간 이유에 대해 "힘든 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유민은 "같이 일하던 매니저분이 돈 가지고 장난쳤는데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유민은 이어 "그토록 좋아했던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어지게 될까 봐 그게 두려웠다. 몇 번 당해보니까 더 이상 왜 있어야 하나' 했다"고 말했다.
유민은 "한국에서 번 돈을 일본으로 보내주지 않았다. 당시 월급이 십만엔, 한국 돈으로 100만원밖에 안 된 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