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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천사' 유재석, 4년간 1억8천만원 기부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2.13 09:09
수정 2016.12.13 09:10
방송인 유재석이 '연탄 천사'로 거듭났다.ⓒ데일리안 DB

방송인 유재석이 '연탄 천사'로 거듭났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연탄은행은 유재석이 지난 11월 연탄 기부금으로 5000만원을 쾌척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재단에 따르면 유재석은 2013년 '무한도전'의 '쓸친소' 특집 당시 인연으로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밤새 연탄봉사를 했다. 이후 유재석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후원을 하면서 지금까지 매년 사랑의 후원을 이어왔다.

유재석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연탄 4만장을 후원했고 2015년부터는 후원 금액을 두 배로 늘려 8만장(50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어 지난 2월과 11월에는 두 차례 후원하며 18만장가량을 추가로 기부했다.

4년간 유재석이 연탄은행을 통해 기부한 금액은 총 1억80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는 "연탄천사 유재석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선행과 마음이야말로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살피는 등불 같은 시대정신이며 지금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달구는 소생의 에너지가 될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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