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도의 끓는 주먹 "맥그리거전 패배는 사고"
입력 2016.12.04 00:02
수정 2016.12.04 08:16
UFC 페더급 챔피언이 된 알도는 여전히 맥그리거와의 2차전을 원하고 있다. ⓒ 조제 알도 페이스북
'UFC 불굴의 파이터' 조제 알도(브라질)가 페더급 타이틀을 되찾았다.
조제 알도는 최근 페이스북에 페더급 벨트를 찬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그의 방어전 모습으로 알도는 "왕의 위엄을 되찾았다"는 문구를 달았다.
맥그리거는 UFC 205에서 알바레스를 꺾고 페더급과 라이트급(2체급)을 동시 석권했다. 이후 UFC 요청으로 페더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UFC 측은 잠정 챔피언 알도에게 페더급 타이틀을 넘겼다.
한편, 알도는 맥그리거와 2차전을 원하고 있다.
알도는 최근 UFC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에게 진 것은 사고였다"며 "다시 싸우면 100% 내가 이긴다. 페더급을 방어한 뒤 라이트급으로 올라가겠다. 맥그리거와 반드시 2차전을 치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