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산이 ‘나쁜X’ 홍보대사? 발매 전부터 교감
입력 2016.11.24 09:48
수정 2016.11.24 10:18
래퍼 라이머가 산이의 신곡 ‘나쁜 년’을 응원했다. 라이머 인스타그램 캡처.
산이가 24일 공개한 신곡 '나쁜 년(나쁜X)'에 대한 라이머의 응원 메시지가 화제다.
24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이 나쁜X 발매 @sanethebigboy - #나쁜년 #badyear"이라는 글과 함께 산이의 앨범 사진을 게재했다.
짧은 글이지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기대하는 산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라이머는 앨범 발매 전에도 "산이 기습 싱글 수요일밤"이라는 글과 함께 앨범 사진을 공개한 바 있어 두 사람이 사전에 교감을 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산이 신곡 ‘나쁜 년’에는 '하...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네 입으로 뱉은 약속 매번 깨고 바꿔라 좀 레퍼토리', '넌 그저 꼭두각시 마리오네트였을 뿐이라고' 등의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듯한 가사가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