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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사업가 강시규씨와 비공개 결혼식


입력 2007.03.11 21:23
수정

영화배우 전도연(34)이 3월의 신부가 됐다.

전도연
전도연은 11일 오후 1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살 연상의 사업가 강시규(43)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전도연은 영화<밀양> 촬영 중이던 지난해 11월 친구의 소개로 강시규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화려하게 치르기보다 조용하게 치르고 싶다는 전도연 본인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를 비롯한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또한, 여느 연예인 커플들의 결혼식과는 달리 하객으로 참석한 연예인도 거의 없었으며 취재진들의 접근도 철저히 차단, 삼엄한 통제 속에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베일에 싸여있던 전도연의 신랑 강시규씨 사진을 찾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도연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이세창이 강시규와 친하게 지냈다는 점에 주목, 이세창과 관련된 사이트를 모조리 뒤졌고, 결국 그의 부인 김지연 미니홈피에서 강시규씨의 사진을 찾아낸 것.

한편, 웨딩마치를 올린 전도연-강시규 커플은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청담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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