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윤균상 "서로 반했어요"
입력 2016.10.13 14:40
수정 2016.10.13 14:44
tvN '삼시세끼'가 어촌편 시즌3에 출연한 에릭과 윤균상이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tvN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에 출연한 에릭과 윤균상이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윤균상은 "처음에 섬에 간다고 했을 때 밥이랑 간장만 먹을까 봐 걱정했는데 에릭 형이 요리를 잘하는 걸 보고 놀랐다"며 "특히 봉골레 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웃었다.
그러자 에릭은 "제작발표회장에서 사랑 고백을 하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에릭은 또 "섬에서 제일 힘든 게 불 피우는 거였다. 막내 윤균상이 장작을 패는 일에서부터 불 피우는 일을 했다. 서진 형이 코치를 해줬는데 힘든 일을 동생이 했다. 나도 윤균상에게 반했다"고 전했다.
남해 득량도에서 펼쳐지는 '삼시세끼-어촌 편3'는 14일 오후 9시15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