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오브레임, 산토스 턱에 '분노의 펀치' 회상
입력 2016.09.09 15:56
수정 2016.09.09 15:56
오브레임의 강력한 훅. ⓒ알리스타 오브레임 인스타그램
알리스타 오브레임(네덜란드)이 주니어 도스 산토스전을 회상해 화제다.
오브레임은 지난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브레임이 산토스의 턱에 왼손 훅을 작렬하고 있다. 이 경기는 지난해 12월 UFC on Fox 17에서 열린 경기로 오브레임이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당시 오브레임은 타격에서 밀릴 것이라는 도박사들의 예측을 비웃 듯, 산토스를 주먹으로 끝장냈다.
오브레임은 스티페 미오치치(미국)도 산토스처럼 턱을 붕괴시키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브레임은 오는 11일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열리는 'UFC 203' 메인이벤트서 헤비급 챔피언 미오치치와 타이틀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