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웨인 루니, 골프 선수로 전업?
입력 2016.08.24 06:36
수정 2016.08.24 06:37
루니 골프 인증샷. 웨인 루니 페이스북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가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루니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루니는 지인들과 골프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니는 골프 마니아로 상당한 실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골프 선수로 전업?", "의외로 잘 어울리네", "도쿄올림픽에서 영국 골프대표로 출전하길", "루니와 골프치고 싶다", "맨유 우승 부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니는 올 시즌 이적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와 환상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맨유는 루니와 즐라탄의 활약 덕분에 개막 후 2연승을 거두며 승점 6으로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