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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3위, 후프 실수 만회하고 포효 '18.216'

김태훈 기자
입력 2016.08.21 04:18
수정 2016.08.21 04:18

개인종합 결선 첫 종목 후프에서 18.216점 받아

손연재 ⓒ 게티이미지

손연재(22)가 예선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던 후프에서 18점대를 받으며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2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 후프에서 18.216점(난도 9.150점/실시 9.066점)을 받아 1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3위에 랭크됐다.

전날 예선 연기 도중 후프를 놓쳐 17.466점을 받았던 실수를 만회한 손연재는 연기에 만족한 듯 환한 미소와 함께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예상대로 세계랭킹 공동 1위인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가 19.225점으로 후프 1위, 마르가리타 마문이 19.050점으로 2위다. 관심을 모았던 손연재의 동메달 경쟁자인 멜리티나 스타뉴타(벨라루스), 간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는 18.200점으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아시아 최초의 리듬체조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는 볼-곤봉-리본 순으로 연기한다.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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