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두라스에 패배…장예원, '울컥' 방송 사고?
입력 2016.08.14 09:44
수정 2016.08.14 09:46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 온두라스 경기 결과를 전하면서 말을 더듬었다.SBS 화면 캡처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 온두라스 경기 결과를 전하면서 말을 더듬었다.
14일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6 리우 올림픽 한국 대 온두라스 축구 8강전 이후 결과와 함께 남자 400m 준결승 경기를 소식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말을 하다 멈추기를 반복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남자 육상 400m 경기 후 "조금 전 축구를 마치고 고생한 선수들을 생각해 울컥했는데 매끄럽지 못한 진행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장예원 아나운서 우는 거 안쓰럽다", "말을 버벅거려서 놀랐다", "방송 실수인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온두라스 엘리스에게 한 골을 허용하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