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비투비, 최종 우승…가창력 '소름'
입력 2016.08.14 08:46
수정 2016.08.14 09:03
보이그룹 비투비가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했다.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화면 캡처
보이그룹 비투비가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했다.
1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해변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투비는 보컬라인 4인방인 육성재, 임현식, 이창섭, 서은광이 징검다리 2기의 '님에게'를 선곡했다.
무대에 오르기에 앞서 서은광은 "네 명이 보컬 라인이다. 한 번 쯤 이렇게 같이 화음을 맞춰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나오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비투비는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고, 이들의 환상적인 무대는 패널을 비롯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가 돋보인 아름다운 무대였다.
비투비의 무대를 본 뒤 이창민은 "약점이 없다. 네 명의 밸런스가 너무 잘 맞았다"며 비투비의 무대를 극찬했다.
비투비는 427점을 받으며 홍지민을 꺾고 1승을 거뒀고, 이어 옴므, 두번째달, 임도혁까지 꺾으며 4연승을 차지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로 자신들이 호명되자 비투비 멤버들은 감격했고, "감사하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