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헤드 "스킨슈즈 판매 170% 증가"
입력 2016.08.09 14:21
수정 2016.08.09 14:22
실용성과 디자인 돋보여 판매 껑충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은 자사 스포츠 브랜드 '헤드'의 스킨슈즈가 전년 대비 판매율 17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150% 이상 증가해 패션업계 비수기에도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코오롱 FnC는 밝혔다.
헤드 영업팀 부승수 팀장은 "최근 우리나라 여름 장마의 변화는 레인부츠와 같은 신발을 비롯한 장마용품 구입 트렌드에도 변화를 끼쳤다"며 "특히 가장 민감한 신발은 언제 비가 올지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비가 멈췄을 때를 대비한 기능성과 디자인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헤드의 스킨슈즈 붐(BOOOM)은 양말처럼 편하게 신을 수 있어 편리하고, 물이 들어와도 금방 빠지는 아웃솔이 특징이다.
또 세련된 디자인으로 비가 그친 후, 일상에서 착용해도 무방하다.
'붐'은 발 모양에 가깝게 제작된 아웃솔로 맨발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주며, 가볍고 유연해 발의 기능을 그대로 살릴 수 있게 도와준다.
이번 시즌에 출시한 헤드의 붐 스킨슈즈는 초경량, 쿠셔닝을 살려 착화감을 강화했고 모두 12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가격은 6만9000원~7만9000원.
한편 헤드는 오는 11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스킨슈즈 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