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럭키슈에뜨, 온라인 가상 피팅 서비스 시범 운영
입력 2016.06.01 14:21
수정 2016.06.01 14:24
7월말까지 진행...스마트 패션 서비스 가능성 실험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럭키슈에뜨가 오는 7월 31일까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 가상 피팅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Try Clothes Online' 서비스는 영국의 IT스타트업 회사인 'Metail'사와 '코오롱 베니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온라인 상에서 럭키슈에뜨의 이번 2016년도 봄·여름 상품 중, 약 100여 개 스타일을 가상으로 피팅해 볼 수 있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특히 'MeModel(미모델)'로 불리는 가상 아바타는 사용자가 입력한 신체 사이즈(키, 몸무게, 가슴 사이즈, 허리둘레, 엉덩이 둘레)를 바탕으로 고객의 신체 비율과 유사한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고른 상품의 사이즈가 잘 맞는지 가슴, 허리, 엉덩이 세 부분의 코멘트를 통해 제공하며, 최적의 사이즈를 추천해준다.
럭키슈에뜨를 총괄하는 김정림 상무는 "온라인과 모바일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고민 끝에 가상 피팅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이 서비스는 럭키슈에뜨를 사랑하는 충성 고객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근 미래에 다가올 스마트 패션 서비스의 가능성에 대해 시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번 가상 피팅 서비스는 티셔츠, 블라우스, 원피스, 스커트, 팬츠, 가디건으로 분류돼 있으며, 각각 믹스매치해 아바타에 코디할 수 있다. 또한 가상 피팅한 아바타는 클릭해 360도 회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확인 후 바로 구입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