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욕설, 최여진 대신 사과 “당신의 시각으로 판단”
입력 2016.08.08 12:15
수정 2016.08.08 13:38
최여진 사과문. ⓒ 최여진 SNS
배우 겸 모델 최여진이 모친의 기보배 욕설 논란과 관련해 사죄했다.
최여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필 사죄문을 게재했다.
최여진은 "저희 어머니가 SNS를 통해서 게재한 글이 국가대표 양궁선수 기보배 씨와 기선수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께 큰 상처를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가 당신의 시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려 했던 게 가장 큰 잘못인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짧은 식견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대신 사과했다.
한편, 최여진의 모친은 SNS에 보신탕을 먹고 힘을 냈다는 기보배에 대해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