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허진호 감독 "윤제문, 차 팔고 반성중"
입력 2016.07.27 17:38
수정 2016.07.28 17:51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이 윤제문을 언급했다. ⓒ 데일리안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이 배우 윤제문의 근황을 전했다.
허진호 감독은 2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덕혜옹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함께 고생한 배우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허진호 감독은 "차 팔고 반성 중인 윤제문 씨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며 "좋은 연기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제문은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때문에 비중이 큰 배역을 맡았음에도 이날 언론 시사회에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박해일 또한 "윤제문 선배님의 악역 연기는 최고였다. 윤제문 선배님의 연기를 감상하러 와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덕혜옹주'는 13세의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강제 유학을 떠나야 했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3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