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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호주 1위 맥주 수입

김영진 기자
입력 2016.07.22 08:49
수정 2016.07.22 08:51

호주 라이온사의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 판매 예정

하이트진로는 수입하는 호주 라이온사의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 제품.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호주 라이온(Lion)사의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를 22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이트진로는 싱하와 기린, 크로넨버그1664에 이어 수입 맥주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는 호주 맥주 판매 1위 기업인 라이온의 대표 제품으로 첫 맛은 홉의 쌉싸름한 맛으로 묵직하게 시작되지만 끝 맛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알코올 도수 4.4도의 드라이 타입 라거 맥주다. 호주 최초로 갈색 맥주병 대신 투명한 유리병 패키지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시원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는 병 타입(345ml)으로 출시되며, 전국 세계맥주 전문점을 비롯해 다이닝바, 펍 등의 유흥채널을 통해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국민 1인당 맥주 소비량이 세계 10위권안에 들 정도로 맥주를 사랑하는 호주에서 특히 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는 날씨가 덥고 햇볕이 강한 호주 날씨와 잘 어울리는 드라이 라거 제품으로 한국에서도 올 여름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와 함께 무더위를 날려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이즈'는 1869년 투이즈 형제가 시드니 지역에 세운 양조장에서 처음 생산되기 시작한 150년 역사의 호주 대표 맥주 브랜드로 '투이즈 올드 다크 에일', '투이즈 뉴',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를 선보이고 있으며, 1994년 출시된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가 가장 최신 제품이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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