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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취약 계층에 생수 지원

김영진 기자
입력 2016.07.14 09:28
수정 2016.07.14 09:30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에 생수 1만여개 전달 등

하이트진로가 지난 13일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에게 1만여 개의 생수를 전달하고 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이웃주민들을 위해 생수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해 1만여 개의 생수를 전달했다. 이와는 별도로 19일까지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등 서울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총 2000여 개의 생수를 지원한다.

하이트진로는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사랑의 쌀 등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물품 지원 등의 작은 손길이 여름철 지역사회 이웃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같이 봉사활동을 펼친 김형옥 영등포 쪽방촌상담소장은 "쪽방촌 거주민들은 더위와 싸우며 여름 내내 힘겹게 보낸다"며 "하이트진로의 생수지원이 쪽방촌 이웃분들의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되고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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