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믹 재거 72세에 아빠, 43세 연하 여친 임신
입력 2016.07.16 07:22
수정 2016.07.16 07:23
믹 재거 ⓒ 믹 재거 페이스북
전설적인 록밴드 ‘롤링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가 무려 72세 나이에 아빠가 된다.
(72)와 43세 연하 벨레리나 멜라니 햄릭(29) 사이에 2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각) 믹 재거의 29세 여자친구 멜라니 햄릭이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43세에 이른다. 믹 재거 대변인은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출산 예정일은 내년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믹 재거는 지금까지 4명의 부인 사이에서 3남 4녀를 두고 있으며 이혼 후 멜라니 햄릭과 교제 중이다.
한편, 믹 재거는 1962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롤링 스톤스의 멤버로 보컬을 맡고 있다. 특히 롤링 스톤스는 지금까지 단 한 번의 해체없이 50년 넘게 현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살아 있는 전설이다.
특히 믹 재거는 지금까지 전 부인 외에도 4000여명의 여성과 교제, ‘악마의 여성 편력’으로도 불린다. 믹 재거의 염문설 중 가장 유명한 사건은 캐나다 수상 피에트로 투르도 부인이었던 마가렛 투르도와의 스캔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