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차오루 페이 '남중국해 판결' 발끈
입력 2016.07.13 09:54
수정 2016.07.13 09:56
중국 출신 스타들이 '남중국해 판결'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빅토리아 페이 차오루 지아 SNS
중국 출신 스타들이 '남중국해 판결'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12일 국제상설중재대판소(PCA)가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대해 "역사적, 법적 근거가 없다"라고 판결한 것과 관련해 에프엑스 빅토리아, 미쓰에이 페이, 피에스타 차오루, 미쓰에이 출신 지아 등이 자신의 SNS를 통해 반대 의사를 전했다.
이들은 '중국은 한점도 작아질 수 없다(中國一点都不能少)'는 글과 함께 남중국해가 중국의 영해로 표시된 지도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중국 본토는 물론 대만과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를 비롯한 남중국해의 섬들이 모두 중국의 영토로 표시된 지도다.
판빙빙 등 해외서 활동 중인 중국스타들 역시 남중국해 판결에 대한 반대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