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금의환향, 호날두도 '미소 방긋'
입력 2016.07.12 14:22
수정 2016.07.12 14:43
포르투갈 금의환향, 호날두도 '미소 방긋'
호날두와 팀 동료들. 호날두 페이스북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포르투갈)가 활짝 웃었다.
호날두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호날두는 포트투갈 대표팀의 귀국 풍경을 담았다. 공항까지 마중나온 자국민을 배경으로 호날두와 팀 동료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날두는 프랑스와의 결승전서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우승으로 기쁨을 만끽하며 잠시 고통을 잊었다.
한편, 포르투갈은 지난 11일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로 2016' 결승전서 연장 후반 4분 에데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프랑스를 1-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