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새드엔딩? '운빨로맨스' 최저 시청률
입력 2016.07.08 08:48
수정 2016.07.08 08:50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황정음 류준열 주연의 MBC '운빨로맨스'가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운빨로맨스' 화면 캡처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황정음 류준열 주연의 MBC '운빨로맨스'가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운빨로맨스' 14회는 시청률 6.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자체 최저 기록이다.
'운빨로맨스'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12.5%, SBS '원티드'는 7.1%로 집계됐다.
줄곧 8~9%대에 머무르던 '운빨로맨스'는 '함부로 애틋하게'와 SBS '원티드'가 출격하면서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 주 종영까지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운빨로맨스'에서는 시련을 극복한 제수호(류준열)와 심보늬(황정음)의 동생 보라(김지민)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미신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보늬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방송 말미 보늬에게 프러포즈하러 뛰어오던 수호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