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장리 열애설 부인…"친한 건 맞다"
입력 2016.07.06 16:38
수정 2016.07.06 16:39
배우 주진모가 중국 배우 장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주진모 소속사 측은 "장리와 평소 친한 사이인 건 맞지만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사진에 찍힌 것이다.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6일 중국의 한 매체는 주진모와 장리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중국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호흡, 한 남자와 네 여자의 얽히고설킨 사랑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