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안리원, 촬영중단 사태 무슨일?
입력 2016.06.09 09:18
수정 2016.06.09 09:19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안리원 모녀 촬영 중단사태가 화제다. ⓒ TV조선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친구같은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던 이혜원-안리원 모녀 사이에 냉기류가 흐르고 급기야 이혜원은 촬영 중단을 선언한다.
평온한 오후, 방에 있는 딸 리원이를 불러낸 엄마 이혜원은 "오늘 하루 동안 엄마가 리원이가 되고, 리원이가 엄마가 되어 역할을 바꿔보자. 그러면 엄마가 왜 사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모두 다 못해주는 지 알게 될 거다"라며 제안을 한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제안이 반갑지 않은 리원이는 연거푸 "하기 싫은데" "싫어요"를 연발하고, 이혜원은 "카드를 줄게. 엄마의 경제권도 넘겨줄게"라며 리원이를 설득해보지만 리원이는 끝까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역할 바꾸기를 거부한다.
뚜렷한 이유를 말하지 않고 무작정 싫다는 리원이가 못마땅한 엄마 이혜원은 급기야 촬영 중단을 선언하고, 현장에 있던 제작진은 돌발상황에 당황했다는 후문.
과연 리원이가 엄마의 제안을 받아들였을 지 여부는 9일 오후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