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전소미 트와이스 탈락…매튜 "나도 울었다"
입력 2016.06.03 09:19
수정 2016.06.03 09:20
해투 전소미 매튜가 화제다. KBS 방송 캡처.
'해투' 전소미가 트와이스에 탈락한 사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가족 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I.O.I의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 방송인 이동준과 아들 이걸(이일민), 그리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매튜는 "소미가 '트와이스'에 탈락했던 당시 본인도 눈물을 흘렸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애틋한 딸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시큰하게 했다.
또 유단자 가족인 매튜와 소미는 즉석에서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매튜는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손날치기 격파를 선보인 데 이어, 명품 날라차기로 송판을 격파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소미는 넘사벽 유연성을 바탕으로 완벽한 발차기 자세를 시범 보여 자동으로 탄성이 터지게 만들었다. 특히 소미의 발차기 연습에 실제 현장에서 조명이 터지는 해프닝이 발생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