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류준열 본격 로맨스, '운빨' 시청률 상승
입력 2016.06.03 09:02
수정 2016.06.03 09:03
MBC 수목극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MBC '운빨로맨스' 화면 캡처
MBC 수목극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2일 방송된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 4회에서는 호랑이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 '너구리' 심보늬(황정음)가 '새벽 호랑이' 제수호(류준열)와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심보늬는 제제팩토리와 계약, 제수호와 3주간 사귀게 됐다. 호텔 데이트를 제안한 심보늬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고통스러워하는 제수호를 구해줬다.
제수호는 자신의 손을 잡아준 심보늬에게 제수호가 끌리기 시작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심보늬는 제수호에게 "오늘 밤 나하고 자요"라고 말했다.
이날 '운빨로맨스'는 전회보다 0.2%포인트 상승한 8.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수목극 2위를 나타냈다.
전날 꼴찌였던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8.6%로 1위에 올라섰고, 1위였던 SBS '딴따라'는 8.1%를 기록했다. 세 드라마는 0.5%포인트 사이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