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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같은 회사인지도 몰랐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5.25 14:58
수정 2016.05.25 18:01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황정음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 MBC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류준열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황정음은 25일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류준열과 연기한 소감에 대해 "류준열 작품을 끝까지 본 적이 없다. 게다가 같은 회사인지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황정음은 "류준열이 캐스팅됐다고 해서 좋았다. 가끔 방송을 봤는데 느낌이 좋았다. 같이 연기하게 돼 좋다"고 말했다.

'운빨로맨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사실 멜로를 하고 싶었는데 쉬는 동안 로맨틱 코미디가 많이 들어왔다. 그 중에서 선택한 작품이 '운빨로맨스'였다"고 말했다.

한편,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류준열)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황정음과 류준열을 비롯해 이청아, 이수혁,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등이 출연하며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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