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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오픈..."5400만명 회원들 찾을 것"

김영진 기자
입력 2016.05.23 14:07
수정 2016.05.23 14:12

중국 관광객들 매년 15~20% 증가할 것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기자간담회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운영책임자 인 라지브 메논(사진 왼쪽)과 폴 캐닝스(사진 오른쪽) 총 지배인이 질문을 받고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세계적인 호텔 체인기업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매년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이 15~20%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 중 상당수는 유명 호텔 체인을 선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5400만명에 달하는 메리어트 멤버십 회원들이 한국을 찾을때 메리어트 계열 호텔들을 우선적으로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라지브 메논은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따.

라지브 메논은 "서울 중구 지역이 호텔 경쟁이 매우 치열한 곳이지만 5400만명에 달하는 메리어트리워즈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어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며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도 매년 15~20%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중 상당수는 유명 체인 호텔을 선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전통과 혁신이 집약된 문화의 중심부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을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아늑하고 기능적인 공간과 서비스를 통해 여행 중에도 일상과 다름 없는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픈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총 409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모든 객실에는 49인치 LED 텔레비전, 프리미엄 코트야드 베딩과 초고속 인터넷을 갖추고 있으며, 통유리창을 통해 국보 1호 남대문과 N서울타워를 조망할 수 있는 객실도 구비돼 있다.

특히 19층 남대문 스위트는 야외 테라스가 있어 서울의 파노라마 같은 전망을 즐기며 프라이빗한 모임을 즐길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객실층 투숙객들은 22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무료 조식과 스낵, 미팅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층에는 모모카페와 모모 라운지·바가 있어 식사 또는 스낵과 음료를 즐길 수 있고, 3층에는 최대 150명까지 수용 가능한 5개의 다목적 회의실이 마련돼 있다. 또한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에서의 업무 경험이 있는 숙련된 직원이 전체의 60% 이상이다.

아울러 KT&G가 이 호텔의 소유주인 만큼 호텔 내에 여러 개의 흡연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객실에는 정관장 제품들이 비치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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