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실종된 40대 남성, 집근처서 숨진채 발견
입력 2016.05.21 16:26
수정 2016.05.21 16:27
인근 밭에서 주민이 발견
강원 평창에서 실종된 40대 남성이 실종 엿새 만에 집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한모씨(45)는 21일 오후 1시 54분쯤 평창군 진부면 두일리 인근 밭에서 주민에게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씨는 지난 15일 오후 7시 46분쯤 '나물을 뜯으러 뒷산에 간다'는 메모를 남기고 집을 나섰고 6일째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