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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GK’ 미뇰레, 리버풀 통한의 무승부 원흉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6.04.24 14:55
수정 2016.04.24 15:05

뉴캐슬전 치명적 실수 저질러

리버풀 GK 미뇰레. SBS스포츠 화면 캡처

리버풀이 골키퍼 시몽 미뇰레(28) 때문에 가슴을 쳤다.

리버풀은 23일(한국시각) 영국 안필드서 열린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뉴캐슬과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리버풀은 전반 2분 스터리지, 30분 랄라나의 연속골에 힘입어 2점차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골키퍼 미뇰레의 치명적인 실수로 무너졌다.

후반 3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미뇰레가 펀칭하려 나왔지만 그대로 뒤로 빠졌고, 함께 경합하던 시세의 헤딩으로 이어져 1-2 추격골을 내줬다.

이후 수비 집중력을 잃은 리버풀은 끝내 뉴캐슬 미드필더 콜백에게 후반 22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에 그치며 눈앞에서 다잡은 승점 3을 놓쳤다.

무승부 원흉으로 지목된 미뇰레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체 20팀 골키퍼 중 실점으로 이어진 실책성 플레이를 가장 많이한 골키퍼 1위라는 치욕을 안았다.

클롭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비긴 것은 아쉽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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