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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균, 알앤디웍스와 전속 계약 "초심 돌아가 최선"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4.11 19:10
수정 2016.04.12 11:23
조형균이 알앤디웍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 알앤디웍스

뮤지컬 배우 조형균이 최근 알앤디웍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조형균은 2009 년 '그리스'의 두디 역으로 데뷔 후, '렌트' '브루클린' '스팸어랏' '미남이시네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쉼 없이 활동해 온 실력파 배우다.

특히 '살리에르' '빈센트반고흐' '여신님이보고계셔' 등 최근 주목받는 작품마다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조형균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무대를 돋보이게 만들뿐 아니라 시원한 가창력까지 지녀 많은 뮤지컬 관계자들로부터 캐스팅 우선순위로 꼽혀왔다.

조형균은 "이렇게 좋은 마인드와 좋은 사람들이 한데 모인 곳에 한 식구가 돼 영광이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는 좋은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알앤디웍스의 오훈식 대표는 "조형균 배우는 관객에게 늘 믿음을 주고 발전 가능성도 매우 큰 배우이기에 기대가 크다. 앞으로 함께 새로운 분야와 장르로 스펙트럼을 넓혀 활약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형균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알앤디웍스는 리사 차지연 박혜나 송용진 이충주 이우종 이예은 최수진 안은진 등이 소속돼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위키드' '마마,돈크라이' '캣츠' '오페라의유령'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제작하고 있는 문화예술 전문 기업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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