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가슴 쭉 내밀고 도발적 포즈
입력 2016.04.08 10:22
수정 2016.04.08 10:19
황정음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그라치아 화보에서 황정음은 블랙 비키니 위에 얇은 가디건만 걸치고 매혹적인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정음의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볼륨감 이 정도일줄은" "이런 과감한 노출은 몸매에 자신 있다는 뜻"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