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그림, 1400만원에 낙찰…2011년 작품 '킵 사일런스'
입력 2016.03.09 00:29
수정 2016.03.09 00:30
배우 하정우의 그림이 1400만원에 팔렸다. ⓒ 데일리안
배우 겸 화가 하정우가 그린 그림이 경매에서 1400만 원에 낙찰됐다.
8일 오후 서울 아이옥션 3월 메이저 경매에서 하정우의 작품은 1200만원에 시작해 서면과 현장 응찰 경합 끝에 1400만원을 부른 현장 응찰자에게 팔렸다.
이날 경매에서 낙찰된 하정우의 그림은 2011년 그린 팝 아트 작품인 ‘킵 사일런스’다.
하정우는 2010년 표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며 미술 시장에 데뷔한 이후 미국 뉴욕 등에서 개인전과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그의 작품이 이번 경매를 통해 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작가 하정우의 입지가 그만큼 탄탄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하정우 외에도 조영남, 이혜영, 심은하, 구혜선 등 여러 연예인들이 미술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