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7 ·S7엣지, 오는 11일 글로벌 출시”
입력 2016.03.02 08:44
수정 2016.03.02 09:26
고동진 사장, 삼성사장단수요협의회 앞서 밝혀
10일 미디어데이…11일 1차로 40~50개국 출시
고동진 무선사업부장(사장).ⓒ삼성전자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2일 서울 서초동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협의회에 참석하기 앞서 기자들과 만나 갤럭시S7 시리즈와 관련, “10일 미디어데이에 이어 11일 정식 출시된다”며 “1차 출시국은 약 40~50개 가량”이라고 밝혔다.
고 사장이 이날 취재진에 공개한 갤럭시S7 엣지에는 그동안 갤럭시 스마트폰 앞면에 새겨졌던 '삼성(Samsung)' 로고가 보이지 않았고 뒷면의 이동통신사 로고도 사라졌다.
앞서 고 사장은 지난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6'을 앞두고 개최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7 시리즈를 공개하며 “자신있게 전작(갤럭시S6)보다 나을 것"이라며 "오는 11일 60개국을 시작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8일 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 이동통신3사 매장,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전국 2100여개 매장에 '갤럭시 S7·S7엣지'를 전시하고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