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민 공휘 결혼 "고교시절 전교 1등"
입력 2016.02.24 00:08
수정 2016.02.24 00:09
개그우먼 정지민이 오는 4월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다. 정지민 블로그 캡처
개그우먼 정지민(33)과 가수 공휘(29)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정지민의 데뷔 동기도 관심을 끌고 있다.
정지민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개그우먼이 된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 때는 전교 1등이었다. 나서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동창들은 내가 개그우먼이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공은 화학이었는데, 대학생활에서 흥미를 가진 것은 가요제 뿐이었다. 이후 ‘개콘’에서 신인 개그맨 모집 공고를 보고 날 기다린다는 느낌이 들어 학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공채 시험을 봤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정지민은 오는 4월 30일 여의도의 한 예식장에서 화촉을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