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스무디 영상 “기분 좋아지는 음식”
김연아 스무디 영상 “기분 좋아지는 음식”
김연아.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피겨퀸' 김연아(26)가 '건강 스무디'를 직접 만들어 화제다.
김연아는 18일(한국시각) 동계청소년올림픽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에서 '도메스틱 긱'의 운영자 사라 린 쿠천과 함께 스무디 만들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2016 릴레함메르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운동선수들에게 가장 좋은 아침식사는 먹었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이라며 "선수들은 훈련 전에 배가 고파도 많이 먹을 수가 없다. 이럴 때 스무디를 마시면 좋다"고 말했다.
이날 김연아가 만든 스무디의 이름은 '트로피컬 스무디'다. 코코넛 워터에 파인애플과 두부 등을 함께 갈아 넣어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김연아는 직접 시음에 나선 뒤 “맛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 후배 선수들에게도 훈련 전에 스무디를 마셔보라고 권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