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68분, 헤딩골 무효...영국 평가는?
입력 2016.02.19 11:24
수정 2016.02.19 11:28
손흥민이 68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 게티이미지
손흥민 68분, 헤딩골 무효...영국 평가는?
손흥민이 68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피오렌티나와의 원정 경기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원정골을 기록한 토트넘은 2차전에서 0-0으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손흥민은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열심히 뛰었다. 공수를 오가며 성실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후반 11분에는 헤딩으로 골을 기록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손흥민은 후반 23분 1-1 동점 상황에서 해리 케인과 교체됐다.
경기 후 영국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이는 토트넘 선수 가운데 6번째에 해당한다. 토트넘 선수 가운데서는 골을 기록한 나세르 샤들리가 7.0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