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차두리 연주에 “거장 두키 구라모토”
입력 2016.02.04 09:34
수정 2016.02.04 09:34
박주영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차두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주영 인스타그램 캡처.
축구선수 박주영(30·FC서울)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차두리의 로맨틱한 모습을 찍어 공개했다.
박주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그의 선명했던 피아노 연주를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세계적인 거장을 소개합니다. 두키 구라모토”라는 내용의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주영이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차두리가 말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모습으로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주영은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자이자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를 표방해 차두리에게 ‘두키 구라모토’라는 칭호를 안겼다.
한편, 박주영은 지난 2일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