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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기권, 경기 도중 허리 통증…내달 복귀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1.29 10:48
수정 2016.01.29 14:40

LPGA 시즌 개막전서 1라운드 최하위 부진

다음달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서 복귀 예정

박인비 기권, 경기 도중 허리 통증…내달 복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개막전에서 허리 부상으로 경기 도중 기권한 박인비. ⓒ 와이드앵글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개막전에서 허리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박인비는 29일(한국시각)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7개와 더블 보기 2개를 범하면서 7오버파 80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인비는 10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를 최하위의 성적으로 마감했다. 1라운드를 마친 뒤 박인비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 의사를 밝혔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은 “경기 도중 허리에 통증을 느낀 박인비가 고민 끝에 결국 1라운드가 끝난 뒤 대회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단 박인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대회인 코츠 챔피언십(2월3∼6일)과 호주여자오픈(2월18∼21일)은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하지만 이후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2월25∼28일)에서는 다시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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