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억만장자 패커와 약혼 "남은 인생 함께"
입력 2016.01.22 17:08
수정 2016.01.22 17:09
머라이어 캐리가 제임스 패커와 약혼했다. ⓒ 예스컴
'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호주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와 약혼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를 비롯한 외신들은 "머라이어 캐리가 제임스 패커와 열애 8개월 만에 약혼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1일 지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소박한 저녁파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임프 패커는 머라이어 캐리에게 "남은 인생을 함께 하자"며 프러포즈 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모두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겪은 공통점이 있다. '할리우드라이프'는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되면 행운의 숫자인 세 번째 결혼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제임스 패커는 호주에서 4번째로 재산이 많은 억만장자로 잘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