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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대 전현무, 김준수 언급에 하니 눈물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15 10:57
수정 2016.01.15 10:58
걸그룹 EXID 하니가 연인 김준수의 언급에 돌연 눈물을 흘렸다.'서울가요대상' 화면 캡처

걸그룹 EXID 하니가 연인 김준수의 언급에 돌연 눈물을 흘렸다.

1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는 전현무, 하니, 이하늬가 MC를 맡았다.

이날 하니는 전현무에게 "털털하니라고 불러달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준수하니 어떠냐. 외모가 준수하다"며 최근 열애를 인정한 하니의 연인 JYJ 김준수를 언급했다.

이에 이하늬는 "그런 거 하지 마라"고 했지만 하니는 당황해 굳은 모습으로 눈물을 흘렸다. 하니는 돌아서서 급히 눈물을 닦았고, 이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후 하니는 자신이 소속된 그룹 EXID가 본상을 수상하자 "많은 분의 도움으로 이런 자리에도 설 수 있고, MC까지 하게 됐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하니는 누가 제일 먼저 떠오르느냐는 질문에 "팬들과 부모님이 떠오른다"고 답했고, 이에 전현무는 "또 떠오르는 사람 없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하니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오늘 이 자리에는 못 오지만 그분도 인기상을 수상하신다. 자랑스럽다"라며 미소 지었다.

김준수의 언급에 눈물을 흘렸다가 다시 미소 지은 하나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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