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전원책 돌직구 효과? 시청률 대박
입력 2016.01.15 10:27
수정 2016.01.15 10:28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합류한 JTBC '썰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JTBC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합류한 JTBC '썰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5일 JTBC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썰전' 149회는 시청률 4.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나타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올랐다. 기존 최고 시청률은 지난 101회(2015년 2월 5일)가 기록한 4.1%다.
이날 방송엔 진보와 보수의 대표 논객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의원이 '썰전' 뉴스 코너에 나왔다.
김구라는 "두 분을 모실 수 있었다는 건 그 동안 프로그램이 열심히 노력해왔다는 방증인 것 같다"고 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김구라 씨가) 중도를 지키지 않으면 방송 중 자리에서 일어나겠다"고 첫 만남부터 돌직구를 던졌다.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의원은 북한의 핵실험 도발,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 당 창당 등 최신 시사이슈에 대해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썰전' 시청자 게시판에는 "역대 '썰전' 방송 중 최고였다", "새롭게 합류한 패널들, 막강한 입담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의 조합이 환상적이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