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박보검 무한 애정 “잘 될 줄 알았던 후배”
입력 2016.01.08 17:50
수정 2016.01.08 17:51
김하늘 박보검 무한 애정 “잘 될 줄 알았던 후배”
김하늘 박보검.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하늘이 박보검을 향한 아낌없는 지원에 나섰다.
8일 전파를 탄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김하늘이 출연, 입담을 뽐냈다.
김하늘은 자신과 연기한 신인 남자 배우들은 언제든 빛을 발한다는 것에 인정하며 "내 덕은 아니겠지만 신인 때부터 다들 굉장히 매력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중에서도 보검 군은 정말 잘 될 것이라 생각했다. 너무 인성도 좋고 연기도 너무 잘 하니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DJ 박경림은 "그럼 박보검 씨가 현재 '응답하라 1988'에 나오는데 혜리의 사랑은 누가 받을 것 같냐"고 하자 김하늘은 "개인적으로 연기도 해 봤으니까 박보검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하늘과 박보검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블라인드’에서 남매로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