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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임시완 "첫 주연작? 캐릭터에 집중"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1.06 16:24
수정 2016.01.07 17:46
배우 임시완이 영화 '오빠생각'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뉴

배우 임시완이 영화 '오빠생각'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임시완은 "첫 주연작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생각한 건 없었다"며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이어 "주연과 조연의 차이점을 잘 모른다. '해를 품은 달'로 연기 데뷔를 할 때도 주연인 줄 알았다. 항상 주연이라고 생각하며 연기하고,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며 촬영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임시완은 또 "'오빠생각'의 진정한 오빠는 내가 아닌 아역 배우"라며 "난 아이들의 순수함을 잘 끌어낼 수 있는 조력자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임시완은 극 중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이끄는 한상렬 소위 역을 맡았다.

'오빠 생각'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들과 아이들만은 지키고 싶은 한 군인이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부르는 아름다운 기적을 그린다.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을 연출한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고 임시고아성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21일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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