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김소현 "섬 촬영, 갇혀있는 느낌 들었다"
입력 2016.01.04 12:06
수정 2016.01.05 17:27
'순정' 김소현이 섬 촬영 고충을 털어놨다. ⓒ 주피터필름
'순정' 김소현이 섬 촬영에 대한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용우, 도경수, 김소현, 주다영, 이다윗, 연준석, 박해준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현은 전라남도 고흥 로케이션에 대한 소감을 묻자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이다. 거리가 멀기도 하고 날씨가 더워 힘들었다"며 "섬에 들어가 촬영한 적도 있는데 그때는 어떤 공간에 갇혀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소현은 "동료 배우들과 다 같이 있어 재밌었고,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겼다"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순정'은 음악 라디오 도중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공을 넘나드는 첫 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이 감동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월 개봉 예정이다.
